롯데호텔을 체크인을 하고 애프터눈 티를 즐기다베트남 최초의 대학 하노이문묘로 향했다. 하노이 문묘 입장료는 70000동 = 약 4000원! 수풀이 우거져서 세월의 흐름을 엿볼 수 있었다.외국인 뿐만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도 관광하러많이 오는 듯한 곳이었다. 하노이 최초의 대학이자 공자릴 기리기 위해세워진 하노이 문묘! 그 곳에서 내년의 기운을 빌었다🙏 베트남 민속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촬영하는 모습이너무 예뻐서 한컷📸 근데 날이 너어어어무 더워서바깥에 한 두시간? 돌아다녔는데땀으로 샤워를 한 느낌이어서 하노이문묘만 돌아보고다른 일정은 다 취소한 채 호텔로 돌아왔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지!롯데호텔 바로 옆 롯데마트에 들려저녁에 먹을 간식거리를 구경했다. 베트남 사람보다 한국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