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야심차게 세운 푸꾸옥 여행🥽🎋5월 27일 아침 7시 35분 비행기를 타기위해 새벽 5시에 집에서 나왔다.예상시간이 한 4,50분이면 도착해서월요일 새벽이기도하고 널널하겠지 해서 출발했는데......두둥.... ......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난 사고를 알지 못한 채동서고가에 차를 올렸고 올리자마자 잘못됨을 직감했다. 차에서 내릴 수도 없고 빠지기만을 기다렸지만....결국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했고차안에서 비행기 놓쳤을 때, 푸꾸옥 비행기편만계속 찾아볼 수 밖에 없었다😭😱😩😨 김해 > 푸꾸옥 편이 편도로 12만 5천원이라서결제를 할까 했는데 왕복 항공편은 가는 것을 못탔을 때에는 오는 편도 같이 없어진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구매하지 못했다..... 날짜가 지나서 몇개는 지워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