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스시를 먹고이 여운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자힙지로로 향했다. 사실.... 부산 촌놈이라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친구가 데려가 주는 곳으로 😉 선셋레코드 Sunset Record 일-목 16:00 - 23:00금-토 16:00 - 24:00매장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할 수 있음예약 가능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부터 힙한 갬성 물씬~(힙한 갬성 잘 모룸😆) 내부도 외부와 마찬가지로앤티크한 소품들과 어두컴컴 조명으로분위기를 더 힙하게 만들고 있었다. 금욜 저녁 치고 손님이 적당하네? 했는데안쪽 좌석은 예약된 테이블이었고,우리가 앉자마자 얼마지나지 않아서테이블이 거의 다 찼다. 금요일에 방문할 예정이라면예약을 추천드립니다:) 무려 10장에 달하는 메뉴판....!다 찍을까 말까 고민하다가자칭 파월 블로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