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맛집 5

경성대부경대맛집 // 용용선생

1차로 양고기를 배부르게 먹고나서 2차로 향한 용용선생! 중식 day랄까?🌝 소가 먹은 양고기가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2023.07.04 - [분류 전체보기] - 경성대부경대맛집 // 양화옥 용용선생 부경대점 오픈 17:00 - 03:00 라스트오더 02:00 생겼을 때 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오다니🥹 네온싸인 조명과 테이블마다 주황색조명이 다여서 매장은 꽤나 어두웠다. 분위기는 중국식당?? 느낌? (중식당이 맞다😅) 세트메뉴도 있어서 1차를 용용선생에서 해도 좋을 것 같았다! 조명이 어두워서 메뉴판 찍는게 좀 힘들었다🥲 메뉴는 엄청 다양했지만 양고기를 먹고 매우 배가 부른상태였기 때문에 용용선생의 대표메뉴! 마라전골을 주문했다~! 드디어! 화산마라전골을 먹어보다니!! 약 15-20분 ..

소의 하루 2023.07.05

경성대부경대맛집 // 구드미엘

경성대 부근 맛있는 우동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구드미엘 월-토 11:00 ~ 15: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푸르지오 아파트 상가 내에 위치한 집이라 상가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야 했다. 상가들을 지나쳐 도착한 구드미엘~ 가게가 크진 않아서 4인 테이블 1개, 6인테이블 1개, 3명정도 앉을수 있는 바bar 형식의 테이블이 있었다. 온모밀을 먹을까 하다가 그래도 하얀 밀가루가 먹고싶어서🐷 모듬우동을 주문했다. 밀가루만 먹을 수 없으니🌝 쌀이 들어간 톳 우엉 영양밥도 주문했다^^ 어묵 한가득에 유부, 새우튀김까지 말그대로 모듬 우동이었다. 면도 쫄깃하고, 적당한 간에 담백하고 호로록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날이 더 추워지면 자주 생각날 것 같은 맛이었다. 구드미엘의 별미 톳 우엉 영양밥! 감칠맛나게 ..

소의 하루 2022.11.13

경성대부경대맛집 // 웨이양

경성대 부경대 근처에서 저녁을 무얼 먹을까 고민하던 중 양꼬치가 땡겨 웨이양으로 향했다. 웨이양 매일 17:00 ~ 24:00 매주 월요일 휴무 웨이양은 통유리로 되어있어 가게 내부가 다 보였다. 매장이 무척 깔끔한 인상을 줬다. 가게 중간에 걸려있는 네온싸인~.~ 우리는 양꼬치, 어향가지 세트에 양꼬치 8개를 추가하고, 미니마라탕, 고수무침을 주문했다!! 주문을 한 후 나온 기본 상차림! 땅콩, 짜사이, 양파절임이 나왔는데 이 모든게 맛있어서 고기가 나오기 전에 한번 더 리필했다. 그리고 나온 24개 양꼬치♡.♡ 불이 들어오자 마자 꽉 채워 올리고 양꼬치가 익기만을 기다렸다. 다 익은 고기를 내가 원하는 향신료에 찍어먹으면!!! 그 날 하루의 피곤함이 싹 잊혀지는 맛 (; 양고기에 잡내가 나지않아 더 ..

소의 하루 2022.09.10

경성대부경대맛집 // 싸와디식당 경성대점

친구들과 쌀국수가 먹고싶어서 찾아본 쌀국수집! 최근들어 쌀국수집이 많아지면서 체인도 많이 생겼는데 여러군데에서 본 적 있는 싸와디 식당에 가게되었다. 위치는 부경대 쪽문과 후문의 중간쯤?! 싸와디식당 경성대 매일 11:00 ~ 22:00 한국맛 태국식당 = 싸와디식당 우리가 점심시간이 지나고 가서인지 사람은 없었지만 그래도 띵동~! 배달의 민족 주문! 소리는 계속해서 들렸다. 6명의 친구들이 같이 갔기 때문에 6가지 메뉴를 시켜 다같이 나눠먹었다. 여러가지 메뉴를 맛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쌀국수, 똠양쌀국수, 볶음면(팟타이), 치킨갈릭라이스, 파인애플볶음밥, 돼지고기덮밥, 망고쥬스, 대국식밀크티 를 주문했다....ㅎㅎㅎㅎ 많아보이지만 1인 1메뉴니까 ㅎㅎㅎ 메뉴하나하나 다 한국맛 태국음식(?)이라는 말..

소의 하루 2022.08.28

경성대부경대맛집 // 코코노카

나의 가성비맛집 엘부리또를 향해 부경대 쪽문쪽으로 가는 길이었다. 가는 길목, 구석에 작은 라멘집이 하나 있는데 웨이팅을 그렇게 한다더라! 맛있다더라! 소문만 듣던 그 라멘집 골목을 지나는 중.... 웨이팅이 딱 2명뿐이었다....! 그 길로 바로 친구랑 행선지를 틀었다. 코코노카 런치 11:30 ~ 14:00 브레이크타임 14:00 ~ 17:00 디너 17:00 ~ 19:00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토요일 런치만 영업 일요일 휴무 임시 휴무 시 인스타 공지 https://www.instagram.com/coconoka_/ 웨이팅을 하면서 가게 외관을 보니 정말 아담하고 너무 귀여웠다. 특이하게 간판이 오른쪽 벽면에 붙어있었다. 아담한 입구에 붙어있는 공지문을 다시 확인해보자면, 1. 자리 정리 후 안내 2..

소의 하루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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