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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양고기를 배부르게 먹고나서
2차로 향한 용용선생!
중식 day랄까?🌝
소가 먹은 양고기가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2023.07.04 - [분류 전체보기] - 경성대부경대맛집 // 양화옥
용용선생 부경대점
오픈 17:00 - 03:00
라스트오더 02:00
생겼을 때 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오다니🥹
네온싸인 조명과 테이블마다 주황색조명이 다여서
매장은 꽤나 어두웠다.
분위기는 중국식당?? 느낌?
(중식당이 맞다😅)
세트메뉴도 있어서 1차를 용용선생에서 해도 좋을 것 같았다!
조명이 어두워서 메뉴판 찍는게 좀 힘들었다🥲
메뉴는 엄청 다양했지만
양고기를 먹고 매우 배가 부른상태였기 때문에
용용선생의 대표메뉴!
마라전골을 주문했다~!
드디어! 화산마라전골을 먹어보다니!!
약 15-20분 정도 푹 끓인 후 먹을 수 있었다.
10분정도 끓인 후 화산 아닌 고기탑을 무너뜨리고
양념도 풀어줬다.
고기를 들춰보니
청경채, 목이버섯, 중국당면, 분모짜 등
다른 재료들도 많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전골이라기엔 국물이 많아서
마라탕? 느낌이 강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얼얼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분위기 좋고, 다양한 중식을 맛 볼 수 있는
(마라전골만 먹었지만;;)
용용식당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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