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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이 일어나서 아침 챙겨먹고 향한 곳은!
티라미수 맛집
어 마 무 시 ~
어마무시
오픈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전용 주차장 이용가능
외관부터 대형카페의 향기가 물씬~
카페 입구에 위치한 분수대⛲️
분수로 끝이 아니라 꽃들도 띄워져 있어서
분수대가 한층 더 다채로워 보였다.
내부에도 자리가 많았고,
테라스에도 자리가 있었으나
날이 더워서 내부로 들어왔다.
티라미수 종류는
오리지널, 말차, 인절미, 아몬드,
페레로로쉐, 블루베리, 오레오 티라미수로
총 7가지 종류의 티라미수가 주문 가능하다.
티라미수 뿐 아니라 음료메뉴도
엄청 다양했다!
직접 가져갈 수 있는 서비스바와 반납대!
카페 내부가 큰데도
구석구석 인테리어가 잘되어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7가지 티라미수 중 어떤 것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오리지널과 아몬드 티라미수!
아몬드티라미수
고소한 견과류와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의 조화는
너무 굿이었다!
오리지널 티라미수는 말해모해!!
그 전날 먹은 향미사 티라미수도 맛있었지만
티라미수 전문점인 어마무시 티라미수가
초큼 더 맛있었다!!
아이스 라떼도 고소해서
티라미수랑 먹기 좋은 조합이었다😆
큰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란 어마무시!
다음 방문엔 페레로로쉐 티라미수를 먹어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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