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의 마지막 맛집 투어!울산 구영리의 소고기집!! 을 갔다왔다. 비프 브라운 beef brown 오픈 12:00 - 22:00 한옥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고,야외에 웨이팅 석도 있었다. 매장에 들어가는데 인테리어가이쁘고 감각적이어서 기대됐다. 가게 내부는 좌식테이블과 입식테이블로구성되어 있었고,테이블 몇개씩 방이 구분 되어 있어서단체 모임 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좋았다. 한우, 호주산, 미국산 소고기를 취급하고 있으며다양한 부위별로 판매하고 있었다. 백김치, 궁채, 무생채, 소스, 쌈채소 등반찬들이 정갈하게 나왔다. 상추 겉절이도 상큼 고소해서고기와 같이 곁들여 먹기 좋았다. 쌈장(?), 와사비, 소금1인 1세트! 3인 모둠 가실게요~~로얄생갈비 + 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