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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1박 2일을 갔다 왔다. 너무 짧게 있어서....수영장, 사우나, 헬스장은 사용을 못했지만뷔페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포스팅을 해본다! 그랜드 조선 부산 주차장 엘레베이터를 타고 로비로 올라가서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올라갔다. 오늘의 객실!1022호! 들어서면 보이는 룸친구와 편하게 자기 위해서 트윈베드로 예약했고침대도 적당히 푹신하고이불도 포근해서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고 싶었다. 편하게 잠을 자긴 했지만,복도와 룸 사이의 방음이 100프로 되지 않아살짝 아쉬웠다. 블랙 앤 화이트톤의 욕실수건도 넉넉하게 있었고어메니티는 세가지가 다였다.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개별 샴푸, 린스, 바디샤워는 지양하니훨씬 좋은 것 같다. 왼쪽은 욕실 오른쪽은 화장실이었다. 생각보다 스낵바 종류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