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고 5년만에 가족여행을 갔다왔다!!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정한 하노이~원래는 나트랑을 가려고 했었는데비행기 일정이 잘 안맞고 해서관광 + 휴양의 목적으로 하노이로 향했다! 김해 공항 역을 나서면 보이는,언제나 설레는국내선, 국제선 푯말둑흔둑흔 국제선청사로 향해서체크인, 보안심사, 출국장, 탑승 게이트를 거쳐!! VN427 부산 → 하노이(4Hrs)로 향하는 비행기 탑승 완료(사진 찍기 귀찮아서 생략된 것이 절대 아니다...!) 좌석으로 가면 4시간의 비행을 도와줄담요, 쿠션, 헤드셋이 준비되어있다.헤드셋보다는 이어폰이 편해개인이어폰을 써야지 했는데단자가 맞지 않아비행기에서 제공되는 헤드셋을 착용했다.이륙후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1회용 위생커버를 주셔서 그것을 끼우고 사용했다. 좌석 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