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 소울인!!!! 언제 가보나 했는데 드디어! 방문했다. 먼저 소울인은 예약제라서 전화로 예약을 먼저 했다. 전화해서 예약하면 통화 한 폰으로 문자를 한 통 보내주는데, 그 계좌로 예약금 3만 원을 입금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금을 보내고 확인 문자가 왔으면 더 좋을 것 같았다. 확인 문자가 오지 않아서 예약 시간 한시간 전에 주차 관련을 물어본 김에 예약 확인을 한 번 더 따로 했었다. 소울인 매주 화요일 휴무 월, 수, 목, 금 17:00 ~ 23:00 토, 일 12:00 ~ 23:00 브레이크 타임 16:00 ~ 17:00 라스트 오더 22:00 주차장은 따로 없어 건너편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 2명이서 수라 도슭 한 상 차림, 720시간 숙성 한우 150g 모둠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