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안리의 신상(?) 맛집 '몬자노미야키'를 갔다왔다!! 몬자노미야키 화-금 16:00 - 23:50 토-일 15:00 - 23:50 라스트오더 23:00 매주 월요일 휴무 위치는 광안리의 끝쪽에 있으며, 원래는 카페였었는데 일식집으로 탈바꿈했다. 요즘 일식집 트렌드 답게 일본어로 꾸며진 외관이었다. 피할 수 없는 웨이팅.... 운 좋게 일요일 5시 20분 쯤에 갔는데 마지막 한테이블을 차지할 수 있었고, 다먹고 나왔을 때는 6시 반쯤이었는데 웨이팅을 하고 있었다! 입구에 메뉴판이 있어서 좋았다. 내부도 일본어로 되어 있었고, 몬자야키에 대한 포스터가 많이 붙어져 있었다. 모든 테이블에 준비된 철판! 철판이 계속 데워져 있으니 앉을 때 조심해야했다. 벽을 보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부터, 마주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