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하루

부산 기장 카페 // 만달리

소님 2024. 8. 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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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일요일 오후
기장 카페 만달리로 향했다☕️

(방문일자 7월 중순)

 

만달리

 

 

오픈 10:00 - 20:00

라스트오더 19: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전용주차장 이용 가능


비 안오고 선선한 날씨에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하고싶은
가든 뷰이다🥰

카페와 키친을 같이하는

만달리~ 입장이요!!

카페가 생각보다 엄청 넓었으며
테이블 간격도 넓고, 

테이블 자체도 커서 너무 좋았다.
따뜻한 조명이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피크타임인 주말 오전이나 점심시간에는
웨이팅도 하나보다👍🏻


테이블 번호를 선택 한 후 주문을 하면 된다.


식사 메뉴도 엄청 많고,
디저트 종류, 커피 음료등까지

메뉴가 어마무시했다.

배도 부르겠다 간단히 디저트 2개😆와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주문!



셀프바도 물, 컵, 앞접시, 수저 등등
엄청 깔끔하게 잘 준비되어있었다.

 

브리오슈 프렌치 토스트~

퐁신퐁신한 브리오슈에

달달한 생크림

상큼한 과일까지

맛없없!!

안시켰으면 후회할 뻔 한 디저트였다👏

 

 

아메리카노도 달달한 디저트와

페어링이 딱 알맞은 적당했다!

 

 

와플의 정석!

기본와플에 아이스크림까지

분명 배가 불렀는데

디저트배는 역시 따로 있었다.

 

친구들과 야무지게 깔끔히 해치웠다!

 

 

식사를 너무 배부르게 하고와서
세명이서 디저트 두개뿐😁이 못시켜서
초큼 아쉬웠지만

 

 

카페 구석구석 꽃도 있고,

분위기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는 꼭 브런치, 식사와 디저트를 뿌시러
재방문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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