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guet 에서 향수제작을 다 끝내고 경성대 주변 카페를 어디가지 하다가 디저트도 먹을겸 와플이 맛있는 301 모던테이블로 향했다. 301 모던테이블은 2008년에 생겨서 2022년이 된 지금까지 없어지지않고 자기 자리를 잘 지키고 있었다. 나도 엄청 옛날에 한번 가보고 몇년만에 다시 가 봤다! 모던테이블은 지하 1층에 위치한다!! 간판 왼쪽을 따라 계단을 내려가면 301 모던테이블 도착!! 모던테이블 경성대점 매일 13:00 ~ 23:00 22:00 라스트 오더 카페 내부는 좌석이 매우 다양하다. 한 중간에 온실처럼 되어있으며 신발을 벗고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좌석부터 독립적인 단체석까지 있었다. 중간중간 포토존은 덤! 각 테이블마다 메뉴판과 패드가 있었는데 패드로는 메뉴 사진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